` 대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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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우리는 매일매일 결정에 직면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만 얼마나 많은 결정을 내려야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나는 오늘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 것인가? 나는 오늘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입고 나갈까? 오늘 친구모임에 나갈까? 나가기 전에 기도할까? 이메일을 확인해 볼까? 몇 시에 집을 나설까? 오늘은 누구를 만나서 무슨 말을 할까?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하는 작은 선택들이지만, 우리가 하고 있다는 것을 결코 깨닫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사소한 결정을 내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이러한 작은 결정들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기독교인으로서 충실하게 살아 갈 필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에 성실한 결정을 할 것으로 믿고 많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확.. 대표기도 2022. 8. 21.
힘들어 넘어진 자를 손잡아 일으키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길은 우선 성경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유일한 주이자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면서 재탄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은 우리를 영생으로 가는 올바르고 안전한 길로 인도합니다. 반면에 사탄의 길은 지옥에서 영원히 "죽음의 길"을 맞이하게 됩니다. 위기는 하나의 갈림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속하느냐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느냐 하는 매우 중요한 선택입니다. 성경의 누가복음에서 소개되는 방탕한 아들 비유는 한 남자가 인간적인 욕심으로 동경과 욕망을 충족시켜 사탄의 길을 따르려 한다는 내용이었다. 아버지와 떨어져 방탕스럽고 소란스러운 삶을 보낸 후, 그는 회개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그가 돌아 올때에는 몸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간구하는.. 대표기도 2022. 8. 21.
어렵고 힘겨운 시간에 간절히 찾는 하나님 고통스럽고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을 믿는 것은 우리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 입니다. 힘든 시기를 여러 번 겪으면서 하나님을 더욱 믿고 신뢰하는 과정을 거쳐 알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통해 하나님을 믿을 때 희망과 기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 절실함이 있기 때문에 많은 값진 정신적 보물을 축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시련을 걸어가는 것 말고는 다른 어떤 방법도 받지 못했을 때, 정말로, 하나님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훌륭한 목적을 가지고 계시니 망설이지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다면, 하나님을 통해 기쁨, 만족, 심지어 평화를 발견하도록 나아가야 합니다. 습관적으로 우리의 생각을 약하게 머무르게 하는 것.. 대표기도 2022. 8. 21.
지혜로운 자는 자기를 알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입니다. 자기를 아는자가 지혜롭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지혜는 사람이 사는 방식에서 나타납니다. 지혜는 지성이 아닌 그 이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명할 수 없다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지혜는 자신의 선택과 더불어 도덕적, 영적 영향과 관련이 있다는 사고방식에서 운영되었고, 지혜는 의지의 문제이지 마음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렇게 표현될 수도 있습니다. 지혜는 영으로 충만한 삶에 대한 것이고 지혜와 영으로 충만한 삶고 함께 하나님을 인정하며 굴복하고 순종하며 의지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지혜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추구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시련 속에서도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지혜는 하나님과 우리 모두에게 보기에 .. 대표기도 2022. 8. 21.
오늘도 보낸 일상의 모든 것이 기적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는 오늘에 대한 새로운 기대가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을 통해서 좋은 소식을 전해 듣기 바라고 직장에서는 맡은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밤을 잘 자고 일어 난것도 기적이고 아프지 않고 지내는 것도 기적입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것들과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것도 기적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준비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겸손하게 그리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중에 맡는 일상이 기적의 연속입니다. "오늘도 더 좋은 것을 바라며 특별한 것을 찾고 있나요 친구들과 수다속에서도 털어버리지 못한 귀퉁이 마음이 있나요 평범한 일상속에 행복과 기쁨이 담겨 있습니다. 일상이 기적입니다." 대표기도 2022. 8. 21.
우주의 잠재력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 우주는 신비롭다고 합니다. 신비로운 만큼 모든 것을 갖고 있고 움직이며 활동하는 물체입니다. 밤에 눈을 들어 보면 매일의 모습이 다르게 보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만들어 내며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소중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우주의 모든 것보다도 소중하게 여기시며 보살펴 주시고 계십니다. 자신감있게 살아갈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잠재력을 주신 하나님을 믿으며 잠깐의 실패나 좌절에 쓰러져 있지말고 능력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힘차게 도전해 나가기 바랍니다. "두려움이 아닌 희망과 꿈의 조언을 구하라. 좌절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채워지지 않은 잠재력에 대해 생각하라. 시도했다가 실패한 것을 신경쓰지 말고, 여전히 가능한 것에 관심을 가져라. 오늘 하루는 실패해도 나를 격려해.. 대표기도 2022. 8. 20.
도움을 받았으면 감사 인사를 꼭 하세요. 우리 주변에는 소중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사정을 알았는지 가까이 다가와 위로하며 격려하고 용기도 보태줍니다. 같이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닫혀져 있는 마음을 열어 다시 일어 설수 있도록 해주고 좋은 경험과 말씀으로 도와줍니다. 혼자 있었다면 힘들었을 것입니다. 사정과 형편을 알고 먼저 손 내밀고 도와주는 손길은 감사함으로 받아 일어서는 것입니다. 어색하지만 그 손길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일어 설 수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힘들어 보이면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겐 정말 고마움뿐입니다. 돈과 시간을 사용하면서 잘 견뎌내기를 바라며 격려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좋은사람들과 같이 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대표기도 2022. 8. 20.
넘어져서 아프겠구나! 인생은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계속되어집니다. 마치 우리가 살고있는 길과 같이 평탄한 길도 있고 굴곡진 길도 있으며 때로는 막혀서 돌아가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닥친 상황속에서 막막해 보이지만 친히 손잡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아플때 손잡아 낫게해 주시고 혼자있어 무서울때 곁에 계시며 토닥여주십니다. 이제는 혼자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곤고할때 힌들때 기도하면 들으시며 응담해 주십니다. 언제나 귀 기울여 들으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이 있습니다. 힌들면 쉬어가자 하시고 새로운 힘을 공급해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넘어져서 아프겠구나 내가 손잡아 줄게 혼자 있어서 무섭겠구나 내가 있어 줄게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서 슬프겠구나 내가 울어줄 게 생.. 대표기도 2022. 8. 20.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는 좀 더 잘하기 위해서 배우고 노력합니다. 우리가 쌓아가야 할 근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향한 간절함과 전적인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쌓아도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시작부터 근본이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합당한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되어지는 모든 것이 내가 하는 것 같지만 도우시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는 우리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사회에도 좋은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가는 복음의 전도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창조주이신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가정을 꾸리는 수고도 쌓아 놓은 재물을 지키는 수고도 일찍.. 대표기도 2022. 8. 20.
넘어진 나를 잡아 준 따뜻한 친구의 손 학교 운동장이 넓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는 학교에 대한 자랑이 대단합니다.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놀던 시절을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매년 열리는 가을운동회는 학교 분위기를 들뜨게 해 놓기에 충분했습니다. 제법 달리기를 잘했던 저는 릴레이 달리기 선수로 뽑혔습니다. 친구들과 준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운동회가 열리는 당일은 마치 전쟁터와 같이 선수들 모두는 비장한 각오로 출전하게 됩니다. 힘차게 응원하는 친구들의 함성은 없던 힘도 만들어 줍니다. 우리팀은 내가 넘어지는 바람에 꼴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고마운 손을 만났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운 손이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생각나며 다른사람들에게 그 손길을 나누어 주며 살고 싶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고마운 손길입니다. "초등학교 운동회를 .. 대표기도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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